2017-07-03 Copying Daily Life ‘차라리’와 ‘그래도’ : 한국경제 사노라면 (2017년 7월 3일 월요일) '차라리'와 '그래도' 신달자 시인 후배하나를 만나 저녁을 먹었다. 와인도 따라왔다. 우리는 "좋은 저녁이야"를…